따가운 여름 햇살이 오히려 반갑다 Hello, Capeline Hat

머리에 꼭 맞는 좁은 크라운에 넓은 챙이 특징인 캐플린 모자는 우아하고 로맨틱한 이미지를 준다. 올 시즌 더욱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여 어떤 패션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캐플린 모자로 스타일리시한 막바지 여름을 준비하자.

1 블랙 컬러로 시크한 느낌을 준다. 가격미정, 베니&희진. 2 빅 플라워 프린트에 시폰 소재가 로맨틱함을 더욱 살렸다. 22만원, 루이엘. 3 끈으로 장식해 소녀 감성이 묻어나는 화이트 챙 배색 모자. 20만원대, 헬렌카민스키. 4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화이트 프레임 밀짚모자. 20만원, 헬렌카민스키. 5 은은한 옐로 컬러가 상큼한 캐주얼 느낌의 모자. 7만8천원, 레노마 스포츠. 6 로맨틱함의 절정인 리본 장식 핑크 모자. 19만8천원, 루이엘. 7 어디서든 시선을 집중시키는 핫 핑크 도트 프린트 모자. 6만8천원, 빈폴 골프. 8 딱 하나 포인트 주기에 좋은 레드 컬러 모자. 12만8천원, 레노마 스포츠. 9 스트라이프 패턴이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다. 20만원대, 헬렌카민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