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를 하고 간 대관령 눈꽃축제...
막상 가보니 볼것도..놀것도 없는
허울뿐인 축제였습니다...
2년전 일본 삿포로 눈꽃축제에 갔었는데...
이건 뭐...그거랑 비교하면
애들 장난 수준이네요
3시간 넘게 운전해서 어렵게 갔는데
정말 볼게 없어서 실망이 컸네요...
또 음식이나 기념품은 왜이리 비싼지..
바가지도 심했고요
에잇! 다시는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