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커의 게임/IT/리뷰 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 30주년을 맞은 캘빈 클라인 진이 2008년 'It Girl' 신민아와 만났다.

서른살 된 캘빈 클라인 진의 '실버 오메가' 데님과 올해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신민아와의 만남은 특별하다.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신민아는 모던&섹시 이미지를 완벽히 소화,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캘빈 클라인 진은 화이트 탑과 핏되는 진만으로도 여성의 모던&섹시 매력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의 데님브랜드다.

실버 오메가 데님은 'Sexy look & Simplicity Casual'을 기본으로 세련되고 모던한 캐주얼 룩을 전개해온 캘빈 클라인 진에서 캘빈 클라인 고유의 모던한 섹시함을 2008년도 버전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데님 라인으로, 캘빈 클라인 진이 디자이너 진의 대명사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고고70'에서 70년대의 패션리더이자 디바 미미 역을 맡아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춤과 노래, 의상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민아의 실버 오메가 데님 화보는 바자 코리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